로잘린 스우파 댄서 레슨비 먹튀 논란

요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스트릿 우먼 파이더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윈트 크루 로잘린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로잘린의 왁킹을 보면서 정말 멋있고 예쁜 댄서라고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번 논란이 큰 타격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 중인 무용수 로잘린이 레슨비를 먹고 달아났다는 폭로가 나왔다. 아직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피해자의 진술이 나와 있다.

본명은 조은규이며, 출생은 1997 9월 15일 (24세), 키는 162cm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학력은 한림연예고등학교 (실용무용 졸업) 국민대학교 무용 실용무용과 평생교육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로잘린의 직업은 안무가, 댄서, 그리고 댄스 트레이너이다. 로잘린의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팬에는 현재 스우파 원트팀의 무용수를 공개하고 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글의 저자인 A 씨는 지난해 엠넷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무용수에게 입학시험을 치르라고 요구했지만 레슨을 받지 못하고 레슨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비록 그가 그의 실명을 정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제목에 언급된 초성에 해당하는 무용수가 로잘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폭로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무용수 생활을 결심한 A 씨는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무용 수업을 알아봤다. 그러고 나서, 3월 24일, 그는 로잘린에게 직접 연락하여 입시 수업을 요청했고, 그는 그 당시 총 290만 원의 수업료를 지불했다고 말했다. 이후 A군은 로잘린과 함께 일정을 조정하고 7월부터 입학시험을 치르기로 했지만 레슨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말 A군의 부모는 로잘린에게 전화를 걸어 입시를 한 지 석 달 전인데 왜 입시를 안 했느냐고 말했다." 기사에서 A 씨는 전화를 받고 화가 난 로잘린과 부모님이 말싸움을 했다.

결국, 로잘린은 "그럼 어떻게 환불을 해줄까?"라고 물었고, 그녀는 환불을 계속했다. 하지만 로잘린은 "저는 이미 입학시험 작품을 만들었고 작품을 만드는 데 쓴 시간 때문에 고생을 했기 때문에 작품 비용을 환불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50만 원을 환불해 주겠다.'라고 그가 말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50만 원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A 씨는 로잘린에게 계속 연락해 환불을 요구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견디다 못한 A 씨가 지난 5월 로잘린에게 전액 환불을 요구하자 로잘린은 환불할 수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A 씨는 로잘린과 주고받은 DM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로잘린은 수업료 환불을 요구하는 A 씨의 메시지에서 대여료가 없어지고 환불해주는 교사가 없다면 이렇게 다투지 말라고 말했다. "나도 할 말을 잃었어." 그는 불쾌감을 표시했다. 끝으로 A 씨는 "1년 넘게 나와 부모님은 미래에 춤을 추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며 "나 자신이나 나를 아끼는 부모님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로잘린의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나는 우리가 앞으로 그런 논쟁에 대한 로잘린의 입장을 지켜보며 실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