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스트릿 우먼 파이더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윈트 크루 로잘린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로잘린의 왁킹을 보면서 정말 멋있고 예쁜 댄서라고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번 논란이 큰 타격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 중인 무용수 로잘린이 레슨비를 먹고 달아났다는 폭로가 나왔다. 아직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피해자의 진술이 나와 있다. 본명은 조은규이며, 출생은 1997 9월 15일 (24세), 키는 162cm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학력은 한림연예고등학교 (실용무용 졸업) 국민대학교 무용 실용무용과 평생교육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로잘린의 직업은 안무가, 댄서, 그리고 댄스 트레이너이다.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