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를 낸 애프터스쿨 출신 멤버 리지가 재판 중에 오열을 하였습니다.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실망을 시켜서 너무 미안하다며 글로 쓰고 싶었는데 글로 써봤자 안될 것 같았다고 음주운전을 한 것과 음주사고를 낸 것에 대해 참회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과거에 리지는 음주운전자를 맹 비난하는 발언을 하고 본인이 음주운전자가 되어서 질타를 받은바가 있었습니다. 검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의 가수 겸 배우 리지(29 본명 박수영)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27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박모)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험운전 사고) 위반 등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번 재판은 첫 재판이었지만 박 ..